『小誌を「極右性向雑誌」と罵倒!“親文在寅放送局"JTBCの大嘘』
『Hanada』11月号(9月26日発売)の『小誌を「極右性向雑誌」と罵倒!“親文在寅放送局"JTBCの大嘘』の韓国語バージョンを本誌発売日に特別配信!
「いちばん読んでほしいのは、韓国国民です」(花田編集長)。この言葉が、またまた実現です!
韓国国民のみなさま、ぜひ、お読みください。
터무니 없는 팩트체크
월간 하나다 10월호에 게재된 필자의 옥중수기와 관련하여, 태블릿 조작 의혹의 당사자인 친 문재인 언론 JTBC가 팩트를 체크했다면서 비판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일단 이 관련 두 가지 의문이 든다.
첫째, 필자의 옥중수기는 비슷한 소재와 주제를 다루면서 한국 매체인 월간조선 8월호에도 게재가 되어있다. 월간 하나다의 경우에는 이를 수정 보완하여 일본 독자에 소개한 것이다. 그런데 JTBC는 지난 몇 달간 월간조선의 기고글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었다. 그러다 일본 매체에 유사한 내용이 실리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둘째, 월간조선 기고글이건 월간 하나다 기고글이건 필자는 사기탄핵으로 집권한 가짜 대통령 문재인의 정통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그 시발점인 바로 JTBC의 태블릿 보도 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필자는 문재인이 장악한 검찰과 법원에 의해 1년 간 투옥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JTBC가 월간 하나다에 게재된 옥중수기를 문제삼는다면 당연히 태블릿 관련 내용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JTBC는 정작 태블릿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냥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