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に関する記事


“서부지검 공소장을 마주하며”|류석춘(전 연세대 교수)

“서부지검 공소장을 마주하며”|류석춘(전 연세대 교수)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한국의 명문 연세대학교에서 수업 중에 한 발언에 의해 사회에서 말살될 정도로 비난을 받은 류석춘 전 교수. 검찰은 류 씨를 명예 훼손 혐의로 기소하고, 조만간 재판이 열린다."독재 정권이 사회를 지배하고, 역사적 사실조차 말하지 못하고,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짓밟는 현재 한국에 미래는 없다. 나는 단호히 싸운다!"


ソウル西部地方検察庁の起訴状を受けて|柳錫春(元延世大学教授)

ソウル西部地方検察庁の起訴状を受けて|柳錫春(元延世大学教授)

「慰安婦は売春の一種」―- 韓国の名門・延世大学で授業中に行った発言により社会から抹殺されるほどのバッシングを浴びた柳錫春元教授。検察は柳氏を名誉棄損の罪で起訴し、まもなく裁判が行われる。「独裁政権が社会を牛耳り、史実を口にすることすらできず、学問と思想の自由を踏みにじる今の韓国に未来はない。私は断固闘う!」


연세대 발전사회학(發展社會學) 강의 징계 전말(顚末)|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

연세대 발전사회학(發展社會學) 강의 징계 전말(顚末)|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

한국의 명문・ 연세대 류석춘 교수가 수업 중에 한 발언이 큰 논란이 되고 한국에서 사회 문제로 발전!와중의 류 교수가 월간 『Hanada』에 완전 독점수기를 기고. 한국에서 보도되지 않는 발언의 진의, 정론 · 사실을 봉살하고 발언자의 존재 자체를 말살하려는 한국 사회의 이상한 실태를 고발! 한일 전 국민 필독!


류석춘(柳錫春)

류석춘(柳錫春)

필자소개: 류석춘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다. 연세대(학사)와 미국 일리노이대(박사) 졸업. 이승만연구원장, 박정희연구회장, 그리고 현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역임했다. 학자로서 주로 발전사회학과 현대사 문제를 다뤄왔으며, 언론을 통해서 정치비평과 사회비평도 활발하게 해왔다. 2020년 8월 정년을 앞두고 최근 유튜브 ‘류석춘의 틀딱TV'를 개국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교와 연고』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이승만 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柳錫春

柳錫春

1955生まれ。元延世大学教授。延世大学(学士)と米国イリノイ大学(博士)を卒業。発展社会学と現代史問題を主に専門とし、メディアを通じて政治批判と社会批判も活発に行ってきた。李承晩研究院長、朴正煕研究会長、韓国の主要保守政党だった自由韓国党(現未来統合党の前身)革新委員長を歴任。定年を前に、YouTube「柳錫春のトゥルタク(老害)TV」を開局し、視聴者と交流している。単著に『朴正煕は労働者を搾取したのか』(耆婆郎)、共著に『李承晩の汚名返上:李承晩に対する七つの汚名』(ペクニョントンアン)等がある。